이미지와 배경화면
며칠 전부터 이미지와 관련된 부분에서 한계를 많이 느꼈다. 네이버 예약 창에 쓸 개별 진료 과목 이미지를 클로드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, 도저히 원하는 이미지가 안 나왔다. 거기다 홈페이지 배경 화면도 추상화 이미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넣으려고 했는데, 정말이지 생각과는 거리가 먼 결과물이 나왔다.
오늘 오장섭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고충을 털어놓았다. 물론 선생님도 AI design 전문가는 아니어서 자세한 기법은 알려줄 수 없었지만, 몇 가지 툴 들을 알려주었다. 이제 점점 복잡한 수업으로 이어져서 듣는 후반부에는 머리가 뻑뻑해져 힘들었다.
오후에는 fal.ai 에서 몇 가지 이미지를 테스트해서 지금의 홈페이지 배경 화면을 완성하였다. 마음에는 70%정도 들지만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려서 이미지에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많이 배우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.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어떻게 AI에게 가깝게 전달하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이면서, 그 간극을 잘 좁히는 것이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.
